본문 바로가기
넷플릭스 드라마

넷플릭스 신작 추천 <수리남> 간단한 줄거리 및 후기

by Bins빈스 2022. 9. 12.

오늘 소개 시켜드릴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을 소개 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앞서 '수리남' 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생소하실수 있겠는데요 '수리남'은 남미에 위치한 국가 이름 입니다.
여기서 벌어진 마약왕 그리고 마약왕으로 인해 누명을 쓴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몰랐는데 찾아보니 콜롬비아 최대 카르텔과 손을 잡고 마약 조직을 만든 조봉행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 이라고 합니다 .



출연:황정민,하정우,조우진,장첸,유연석,박해수
에피소드:6부작
관람등급:청소년 관람불가
장르:범죄 시리즈,한국 드라마,액션,스릴러


마약을 유통 시켰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강인구(하정우)

1968년 베트남 전쟁을 겪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강인구는 선생님의 권유 그리고 학비,먹을 것이 무료 라는 이유로 중학교에 입학 하고서 유도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요구르트 배달을 하시는 어머니가 사망하시고 뒤이어 레미콘을 운전 하시던 아버지도 사망하게 되면서 홀로 남동생 여동생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유도를 그만두고 온갖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힘겹게 살아가며 성인이 된 인구는 동생들만 남겨진 집안이 엉망으로 돌아가자 자신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무작정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요 그러다 한 여성(추자현)이 매주 일요일 교회를 나간다는 약속을 지킨다면 결혼 하겠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며 결혼도 하고 아들, 딸도 낳으며 자신의 주점 과 카센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살던 인구 앞에 친한친구 박응수(현봉식)가 찾아와 좋은 홍어 사업이 있다며 같이 하자고 설득 하기 시작하는데 이 사업이 바로 남미에 위치한 '수리남' 에서 홍어를 한국에 수출 시키는 사업 이죠, 듣고 있던 인구는 자식과 아내를 먹여살리기 위해 운영중이던 주점 과 카센터를 팔아 사업 자금 5억을 마련하고
친구 응수 함께 '수리남' 으로 넘어가 홍어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사업이 너무 잘 풀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남을줄 알았던 인구와 응수 앞에 중국 마약 조직이 나타나 바다는 자기들이 관리한다며 바닷세를 넘기라고 폭력으로 협박 합니다, 중국조직에게 당하고만 살줄 알았던 두 사람 앞에 한인 목사 전요환(황정민)이 나타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좋은 인상을 남기죠 이 일이 있고 며칠 후 새벽시간 곤히 자던 인구에게 선장 으로부터 전화 한 통이 옵니다 홍어가 있는 컨테이너를 싣고 한국으로 가던 배가 중간에 홍에에서 코카인이 발견 됐다는 말에 당황한 인구는 곧바로 한인 목사 전요환에게 전화하여 다시금 도움을 요청 하고 그 사이에 응수는 관할구역 관리소로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러 급하게 나갑니다 그러나 이미 경찰들이 인구를 체포 하였고 마약을 유통 시켰다는 죄로 재판으로 넘겨져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인구는 감옥살이를 시작하게 되며 알아보러 나갔던 응수는 연락이 끊기게 됩니다.

누명을 쓴 강인구 앞에 나타난 국정원 최창호(박해수)

누명을 쓴 채 모든게 끝이 난 줄 알았던 강인구 앞에 국정원 최창호가 나타나 인구의 누명을 벗겨주겠다 라고 합니다 대신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되는데 마약 대부 전요환의 체포작전을 도와달라는 제안을 하게 되고 인구가 유통하던 홍어 뱃속에 마약을 넣은 사람 과 연락이 끊겼던 응수의 사망소식을 전해주며 전부 전요환이 벌인 짓 이란걸 말해줍니다
이에 슬픔과 분노를 크게 느끼며 체포작전의 제안을 듣던 인구는 전요환을 체포하기 위해 3년동안 쫓아다닌 최창호에게 역으로 제안하길 감정적으로 말고 비즈니스로 가자고 얘기하면서 초기 사업자금으로 날린 5억을 자기 가족에게 보내면 도와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죽다 살아난 '수리남'을 강인구는 한번 더 입국하며 전요환 목사에게 접근, 위험한 작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엄청남 심리전을 펼치는 넷플릭스 <수리남> 의 간단한 줄거리 였습니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수리남> 후기

국내 범죄물 영화나 드라마는 꼭 챙겨보는데 솔직히 <수리남>의 내용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배우들이 워낙 탄탄하고 연기가 명품이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작 중 등장하는 조연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어색한 장면 없이 몰입하게 만들어버리니 뻔한 스토리라도 재미 없을수가 있을까요? 전요환(황정민)의 최측근
변기태(조우진),데이빗 박(유연석)이 주는 심리적 압박, 이것을 어떻게든 버티며 전요환에게 복수를 하려는 강인구를 보면서 저 또한 긴장하게 됐습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강인구는 어릴적 아버지,어머니를 떠올리며 이런 심정으로 자식들을 먹여 살렸구나..라고 깨닫고 이미 사망한 응수의 가족들까지 챙기려는 행동이 굉장히 슬프고 뭉클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캐릭터가 있는데


바로 특별출연으로 나온 대만출신 배우 장첸 입니다 외모도 중국조직의 보스 답게 카리스마가 넘치시며
영어를 구사하시는것도 어색함 없이 매우 유창하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_+
이렇듯 <수리남>에서 나오는 배우들 한 분 한 분이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기에 아쉬움 없이 끝까지 정주행 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은 6부작 이기에 하루만에 다 시청했는데 뻔한 스토리 그럼에도 배우들의 명연기가 이 아쉬운 점을 가리고 장점으로 다가와서 눈이 즐거웠기에 시간이 나면 한번 더 정주행 할 생각 입니다 ^^






수리남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남미에서 마약 조직을 운영하는 한국인 마약왕. 그를 체포하려는 정부의 비밀 작전에 한 평범한 사업가가 합류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

www.netflix.com



댓글